살다보면 욕심을 부리게 되고
사물이나 대상에 집착과 미련을 갖게 되더군요.
그래서 늘 마음 아파하고 갖지 못한 아쉬움에 괴로워하고
넓은 바다와 같이 살고 싶지만 아직 그릇이 작은가 봅니다.
앞으로는 큰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큰 바다가 되어서 작은 오염에는 물들지 않는 그러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박완규의 ''천년의 사랑''
원타임의 ''탈출''
엑스틴의 ''용서''
김광석의 ''먼지가 되어''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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