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매일 열심히 방송을 듣고 있는 애청자입니다.
오늘은 가을 날씨만큼이나 기분이 좋아서 이렇듯 글을 올립니다.
(매우 쑥스러움....^^-처음이거든요)
항상 열심히 하시는 모습 보기 좋아보이시고요~
앞으로는 개근상 받도록 하겠습니다.
사연을 읽어주시지 않을까봐 조마조마 하지도 않구요
그냥 편하게 들을께요.
그럼...
수고하시고요...
박혜경-시작
너를 위해 -임재범
인천시 중구 항동 1가 3-2 오림포스 파라다이스 호텔
카지노 회계부 최영숙
(우편번호 400-0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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