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투 or 열정
redrose
2001.09.25
조회 56
사람들은 이렇게 얘길하죠~
원판불변의 법칙이라고...

가을 발표회를 앞두고 찍은 사진을 살짝 보았는데
별루인거 있죠?...

나이가 들어간다는것을 나도 모르게 느끼게 되는게
아마도 사진을 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오늘 왠지 속상하고
질투나려고 하는 하루입니다.

이땅의 며느리들이라면 다 겪어야 되는
명절증후군 때문인지 머리도 지끈거리기 시작하고~

신나는노래
기분전환되는 노래
혜은이의 <질투> <열정>
듣고싶어요....
-redrose-

속지말자!!
사진발~ 화장발~ 조명발~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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