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과 함께라면,,
365일 행복한 나날들로 가득찼으면 좋겠죠...
모든 사람이 그러하리라 생각합니다.
저또한 그런 바램을 가진 사람들중에 한 사람이고요.

그래서요,,
"박강성 콘서트"에 보내주시면
요즘 무척이나 힘들어 웃음을 잃어버린 그 친구에게 특별
한 주말이 될 것 같네요..
저 또한 함께 "활짝 웃고.. 목 놓아 소리도 지를 수 있는
기회"를
갖고 싶고요.


힘을 실어 주세요..

(153-829,서울 금천구 독산동 1003-6, 김현정,

그리고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제작하시는 모든분들 항상 건
강하시고 행복하십시오.)

정인호 - 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