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깊어갑니다.
유영재씨의 음성도 구수하고.....
개편해서 새로운 모습으로 단장된 가요속으로의 로고송도 좋고.......
마냥 기분좋게 하는 것이 가을이 주는 선물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마음을 여유롭게 생각을 더 넓게하는 것도.........
한주의 가운데에 서있는 지금..
가요속으로의 청취자들에게 제가 선물을 드리고 싶네요..
오늘 하루도 기분 좋게, 여유롭게, 느긋하게 정말정말~~~~~
좋은 하루 되시구요.
마지막으로 노래선물드릴께여........
이건 유가속에서 도와줘야하는 거 아시죠?
UN의 선물..
부탁해요....^^
4시에서 5시 사이가 좋은데요..괜찮은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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