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 한가위와 나
정재붕
2001.09.26
조회 15
벌써 가을입니다.
세상이 어수선하여 다들 어려운데도
왠지 어린 아이 처럼 가슴이 설레이는 것은
해마다 돌아 오는 명절의 큰 힘이 아닐까 생각합니다.
그러나 설레임의 반대편에 서있는
사람들도 아주 많겠지요?
그 분들께 힘내시라고 좋은 음악 많이 들려 주십시오.
저 만큼 잘생기신 영재님께......
듣고싶은 곡 "지금 그 사람 이름은 잊었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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