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홈피가 완전히~~ 싹 바뀌었네요.
바뀐다음보고 나서.. 인사말을 하지 않아서요.
유영재씨의 모습도 나와 있네요.
첨보고, 유열오빠랑 비슷하다는 생각이 드네요.
지금 얼굴보면서 쓰니깐.. 더 그러네요.
참 사진찍는거 참 힘들었죠.
제가 토요일에 야외촬영했거든요.
그런데.. 정말 힘들더라구요.
저 락을 사랑하는 아니 솔직히 윤밴을 사랑하는
여인입니다.
한달전쯤에도 제가 윤밴의 가을우체국앞에서 신청해서
신청곡도 나와서 정말 좋았답니다.
그런데, 이곳에서 영재씨의 방송에서 주신다는 말에..
저 너무 설레여서.. 말이죠.
그런데, 전화통화해야 하나요?
전 다른거 다 해도 그건절대로 떨려서 못해요.
정말 생각만해도 가슴이 두근두근..
방송의 힘인가는 모르겠지만요.
요번 진품명품콘서트에
1980대의 전인권씨.
1990년대의 강산에씨가.
그리고 2000년대의 윤밴이..
정말 정말 가고 싶은데..
제 부탁을 들어 주실련지는 모르겠네요.
그럼 수고하세요.
환절기 감기조심하세요.
요즘 감기환자가 무척이나 많더라구요.

박정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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