늘 입으로만 문밖에 있는 그대!!
장난감 병정,안녕, 내일을 기다려...
흥얼 거리는 제 모습에 친구가 한번은 미사리
카페 촌으로 데리고 가더니
박강성님의 노래를 듣게 했습니다.
참 ~노래를 잘한다 라는
말을 하기에 당연하더군요?
그리곤 더 좋아하게 되었답니다.
서른을 넘기고 보니 뭐 이런 공연이 남 일 같기는 한데
어쩌면 제게 행운이 올꺼라는 기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고 싶다는 욕심이 생깁니다.
공연 문화엔 한번도 간적은 없지만
라이브가 더 멋진 박강성님의 공연에
저 좀 초대해 주시지 않으시겠어요?
기다리고 있겠습니다.
깊어가는 가을날에 좋은 선물이 왔음면 하네요..
143-201
서울시 광진구 구의1동 257-51호
H.P ;018- 254 -1810
H: ***-****-****
김 명 희
신청곡: 김연실---찔레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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