맑고 드높은 하늘을 보며 추석을 앞두고 마음은
어느덧 고향을 향하고 있는 듯 합니다.
안녕하세요? 유영재님
10월2일은 우리의 결혼 18주년 입니다
평소에도 잘해주지 못하였는데
이번에는 더 더욱이 명절 휴일중에 끼어 있어
역시 또 그냥 지나갈 것 같습니다.
아내는 매일 가요속으로를 들으며 연극티켓을
받는 분들을 몹시 부러워 하고 있습니다.
이런 아내에게 이번 결혼기념일이 특별한 날이
될수 있도록 부탁드립니다.
더불어 아내가 좋아하는 곡도 신청드립니다.
임재범의 너를위해를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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