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영재님
맑은 행복한 새로운 하루가 시작이 되었네요.
어제 전화 데이트는 정말정말 어려웠어요.
앞에선다는 것. 생방송을 한다는 것이 그렇게 어려운 일인지 몰랐어요. 방송을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존경스럽든지요. 처음에는 하고픈 말이 참 많았는데 막상 시작 하다보니 말문이 막히고 생각들도 멈추게 되더군요.
전화통화가 끝나고 나니까 온몸이 땀으로 흠뻑 젖었더라구요. 우와 ! 이렇게 힘든지 몰랐어요. 여하든 감사하구요 즐거운 행복한 시간이었어요.
그리고 다시 전화해서 주소를 알려달라고 하시던데 제가
어제 전화를 못해서 오늘 멜을 올립니다.
주소 : 서울시 광진구 중곡2동 161-40호
행복한 즐거운 주님과 동행하는 하루 되시기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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