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저씨~ 꼭 보기에여~~~~~^^
노현지
2001.09.27
조회 33
중간고사 시험중이라 일찍왔습니다
창밖을 보며 커피를 마시고 있는
엄마 모습을 보니 무척 쓸쓸해 보이네요...
40중반 나이에 아직도 센치한 우리 엄만,
너무 낭만파입니다... --;;
명절만 되면 즐거운 휴일이 아니라
힘들고 지쳐 파김치가 되는 우리 엄마를 보며
''나도 이 다음에 저럴까??'' 하고 생각해 봅니다.
아저씨!! 이런 모든 엄마들께 위로 좀 해주세요..
아울러 우리엄만 연극을 몹시 좋아하거든요??
참고해 주세요~~ ^^
신청곡도 있어요~~
WAX의 ''엄마의 일기''
꼭 틀어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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