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으로..
쏘네
2001.09.27
조회 27
시원한 소나기가 생각나는 가을의 중반입니다.
사이다의 탄산처럼 내 몸과 마음을 씻어 줄수있는 그런..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나서 컴을 켜고 메일을 확인하는
일이 버릇이 되버렸습니다. 한가한 지금이 너무나 싫어서
바빠지고 싶은 욕구가 메일확인으로 승화된것 같습니다.
좀 과장인가요?
신해철의 ''일상으로의 초대''
알이에프의''귀머거리 하늘'' 신청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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