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두분 저는 교환실에근무하기때문에
음악을 매일틀어놓구 듣구있습니다.
유영재님의웃음소리듣다가 저두모르게따라웃는바람에
다른분들이 깜짝놀라군해요.지금은적응이되었지만
프로그램개편한내용두 맘에들구 선곡해주시는곡들두
제가 거의좋아하는곡들이라 잘듣구있습니다.
프로그램개편하시구많이신경쓰이시죠. 그렇다면일단은성공
입니다.더욱좋은내용과방송부탁드립니다.그리구어제 전화루
신청한그대그리고나두 아주 잘들었습니다.오늘두신청하면
두분양심없다할거죠.듣구싶은노래는요.조용필의그겨울의 그찻집아님바람에게전하는말아님가을을남기고간사랑중한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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