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님의 얼굴을 처음 뵙는군요.
지난번 파업하기 전에 열심히 듣다가 그리고는 직장에 나가에 되어서 짜투리 시간마다 듣습니다.
얼굴을 뵈니 더 친근감이 드네요.
늘 수고 많으시고, 시원한 정곡 찌름도 감사합니다.
저희들은 그렇게 잡아 주시면 세상 보기가 훨씬 선명하게 느껴지니까요. ^ ^
이번 10월 5일의 소원은 그 우ㅡㅁ악회에 가는 것입니다.
저의 20대를 풍미하던 전인권님의 목소리, 강산에, 윤도현의 참신함....
아! 우리에게 기회를 주소서
가요속으로를 사랑합니다
희망곡" 너를 보내고.--윤도현-
제주도의 푸른밤- 들국화
은평구 대조동 225-31호
357-9160

맞아요, 그 음악회예요.
ㄴ나성림
2001.0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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