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좋은날씨군요.
우리세살짜리 딸이 매일 날고싶다고 해요..
날개가 나오면 난다나요.
지금 꼬마는 자구요...
하늘을 보며 글쓰니 제가 저 푸른 하늘을 날고 싶군요.
맘 좋은 우리 신랑과 토끼같은 우리아이와 들을래요...
꼭 들려주세요...
6시까지 들을꺼예요...
시금치 무치면서...
너를 사랑했다.-------구피
Party Tonight-------Duke

저푸른초원위에...날고싶어라.
이금주
2001.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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