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분이 좋은날!
하보기
2001.09.28
조회 33
스토커가 어제는 방송만 듣고 글을 못올렸네요....
어제는 퇴근하고 집에 가보니 할머니께서 솔가지를 다듬고 계시더군요.
저희는 시골집이여서 음식을 많이 한답니다.
영재님도 송편 빚어보셨나요?
올해도 하루종일 빚어야할것 같아요.
낭중에 이쁜딸나으려면 이쁘게 빚어여 할텐데.....
저희집은 요즘 손님맞을 준비를 하느라 벌써부터 분주해요.
저두 한번쯤은 멀리있는 친척집을 가보고 싶은데....
오늘은 좋은글이 안떠올라서 여기서 줄일께요.
오늘도 수고여!


신청곡 " 김광석 붙치지 못한 편지 "

오늘 저희 소장님께서 추석 선물로 양말을 선물해 줬어요.
넘 감동받았어요. 저희 사무실 식구들과 듣고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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