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졸린 눈을 부비며
멋진걸
2001.09.28
조회 30
안녕하세요?
요즘들어 주위 사람들 모두 많이들 힘들어 하는 것 같아요. 가을은 피곤의 계절인가봐요..
교수로서 또 학생으로서 바삐 뛰느라 요즘 너무 힘들어하는 리사 언니.. 고시 준비에 지치는지 늘 여유롭던 모습이 오간데없이 사라진 현기.. 그리고 그들과 함께 또 자꾸만 나약해져가는 나.
우리들 모두 힘내게 도와주세요.
그리고 더불어, 유영재 아저씨도 힘 내시구요.
파~~~~이~~~~~링!!
노래 신청할게요.
신청곡~~~~~~~~~~
- 거위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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