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이.....
람스타인
2001.09.28
조회 38
문득 뒤돌아 보니 벌써 짧지않은 시간을 걸어와버렸네요.
그래서 잠시 쉬었다가 갈까 했지만 흐르는 세월은 그마저
받아 주질 않네요.
지난 여름은 맘고생을 심하게 했는데,가을인 지금까지도
정리가 안되고 있습니다. 그냥 잊어볼까도 지워볼까도
생각했건만 뭐가 그리 어려운지.....

신청곡은 박진영의''십년이 지나도''
박완규의''천년의 사랑''
최재훈의''약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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