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오늘(9월27,목)여러분이 보내주신 그 열화와 같은 성원
에 무어라 감사의 인사를 드려야 할지 ...
...그저 고맙다는 인사뿐.....
특히 2시간동안 약100통의 전화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탁월한 선곡으로 채워주신 애청자 여러분 고맙습니다.
아울러 팩스와 인터넷으로 참여해주신분들의 사연 &희망곡
배달해드리지 못해,죄송합니다.
전화 희망곡 ,역시, 모두 배달 할 수 없음 이해해주시기바
랍니다.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스텝전원은 여러분의 이 열기를
겸손히 받아들여 더욱더 애청자 여러분를 최우선으로 생각
하는 프로그램 만들기 위해 전력을 다하겠습니다.
김우호 프로듀서,황미희작가,그리고 저 유영재..
오늘 보내주신 그 정성에 감사드리며,추석명절,뜻깊게
보내시기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09/27/2001
pd;김우호
작가;황미희
dj-;유영재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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