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꽃반지 끼고...
호박플라워
2001.09.29
조회 40
오늘 이런 노랠 들으며 시골길을 떠남 어떨가요?
시골집을 떠올리면...
생각나는 노래~~~~
그옛날 동네어귀에서 손꿉놀이하던...
칠칠이는 어떻게 변했는지...
꽃반지 껴주며 같이 하자더니만...
우리 부모들은 물래방아간이 만남의 장이고...
우리시대엔 예배당이 합법적인 미팅장소였으니,,,
우리 민족의 명절!!!
중추가절을 맞이하야...
그 옛날이 아련하게 떠 오르게 하는...
은희 : 꽃반지 끼고 오랜만에 듣고 싶네여!!!
(2곡은 안돼겠조? 된담 "어머니와 고딩어"도 듣고 잡은데? 것도 안된담 "산할아버지" 시골냄시 팍,팍
풍기잖유?! )
영재님도 추석연휴 잘 보내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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