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5시.
공부하는 아들과 말다툼을 했습니다.
사실,
바쁘다는 핑계로 그동안 너무 무관심했던 제 탓입니다.
그래서,
잠시 짬내어 아들을 달래주기 위해
별처럼 빛나는 선물을 찾는 중입니다.
어떤것이 좋을지......
아들이 좋아하는 노래를 신청합니다.
디 베이스 "모든것을 너에게"
잭팟(?) "sweet melody"
P.S-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제작하시는 스텝진 모든분들
추석연휴 행복하고, 즐겁게 보내세요.
sulpunbada 올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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