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에서 4시20분경에 소개시쿄주셔여~
동생이 생일파티하러 나간다고 하니까여~)
햇살 가득한 오늘은 저의 동생 최영숙의 생일이랍니다.
어느덧 훌쩍 커버린 저의 동생.
지금은 학교에 다니고 있는데 올해 졸업반이거든요.
요번 학기만 마치면 그나마 약간의 휴식시간을 갖을것 같은
데 요즘 많이 힘들어하는 모습이 보기 참 안타까워요.
쉬엄쉬엄 몸 생각 하면서 하라고 전해주시고요...
오늘 저의 동생 생일 동네방네 소문내주세요.
생일 선물도 있나요?^^
이상은의 happy birthday to yo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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