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하해주십시요
권영찬
2001.10.03
조회 48
유영재형님!
안녕하십니까? 저를 기억하시는지요.
저 지금 인천 내려갑니다.
그분에게 줄 가을에 어울릴 스카프를 선물로 준비했습니다.
저한테 용기를 주십시요.

신청곡
조장혁의 중독된 사랑.

수고하십시요.

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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