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잘 지내시고 계시나요?
생방송이니까 그렇지도 않겠네요.
아저씨랑 같은 처지에 있어서 조금은 위안(?)을 느낀답니
다.(제가 못됐나요?)
마감때문에 머리에 정말 쥐가 날 정도로 시달린답니다.
잠시나마 유가속을 생각하며 여유를 가져보려고 pc방에 왔
답니다.
지금 선영이 은아 저 이렇게 셋이 있는데 아저씨가 노래로
위로해 주시면 고맙겠습니다.
아저씨 수고 하시구요 조금 한가해지면 다시 올께요.
저희도 수고할께요.
신청곡은 제목은 모르구요 조장혁의 다시 너를 볼 수 있을
까? 이렇게 너의 집까지 오고만거야 ..로 시작하는 곡입니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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