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이네요.
송종건
2001.10.01
조회 25
메리!해피 추석이죠.
비 가내리네요.지금 왜 영재형님의 웃음소리가
그립죠. 어색할때 웃는 웃음소리 가끔 호탕하게
웃던 웃음소리가 순간적으로 떠오르네요.
이번 추석은 고향인 제주도도 못가고 책에
푹 파묻혀 철저하게 그리움을 줄기고 있어요.
먼저 감사하다는 말씀을 전합니다.
전화데이트도 연결되고 신청곡도 틀어 주셔서
매일 공부 하면서 설래임과 기쁨을 동시에 따블로
느끼고 있어요.
언제나 변함없는 애청자로 충성 하겠습니다
형님!......^;^
남은 37일 계속 유가속과 함께 마무리 잘해서
기쁜소식 올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그럼 행복한 가을이 되길 기도 하겠습니다.

신청곡 부탁 합니다
이용님의 : "잊혀진 계절 "
성 틀어 줍서게 하영 사랑 햄수다.
썩썩한 보름에 감기 조심헙서........" (제주도 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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