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랫만에 뵙겠습니다!!!!!
추석연휴에 나으 의지와 상관없이~~~~~~
음주가무에 잡기까지 하려니~~~~~~
이내 맘과 몸은 천근 만근으로 시달리고~~~~~
둔 잃쿠, 밤새면 얼매나 속쓰린줄 아십니까???
게다가>>>> 잘 하지도 못하는 술 먹는다구,,,
인천으로 어디로 새벽까지 다님시로???
하여>>>> 만신창이된 맘과 몸에 휴식을 취하느라...
이렇게 나마 찾아 뵙는것도 다행이라 여기시고...
참참참/// 추석날 제가 신촌 갔다 오는 길에 목동 cbs앞을
지나면서 영재님 생각 나더군요...
들어가서 인살 드려야 할찌,,,워쩔찌,,, 하다 그냥 왔습니
다. 어짜피 추석휴가 아니셨습니까?
어쩐지,,,외부에서 보는 방송국도 쓸쓸해뵈더라!!!
그대가 없음에... ^^
찬란한 하루 되시구요
해바라기 - ''너'' 들려주심?
우순실 - 잃어버린 우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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