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이 싸늘해지고..
마음도 심난해지고..
이런게 가을타는 거겠죠..
항상 설레는 마음으로..
겜방에 들릴때마다..
주저리 적어보지만..
항상.. 한숨으로...
이번에도 바보같이
마지막 기대를 해볼라고요..
설마 이번에도..ㅠ.ㅠ
그냥 가을이라..
"바람바람바람" 이
듣고 싶은데..
기다려도 되겠죠...
모두 힘들겠지만..
지금은 떨어져서들 있지만..
우리 힘내자고... 전해주세요..
태광~!! 화이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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