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재님 안녕하세요.
가을이라는 생각도 못하고 가을이 지나가는건 아닌지
모르겠네요.
오늘 날씨는 초겨울 날씨 같아요.
하지만 영재님의 따뜻한 방송이 있어 다행이지요.
날씨탓도 있지만. 옆구리가 더 추울꺼 같은
느낌이예요.
겨울 월동준비를 해야할꺼 같아요.
지금 키보드에 올려놓은 손이 시려운걸보면..
정말 나이들면.. 노여움과 추위를 탓다는 말이 맞나봐요.
저 노여움 생기지 않게 조폭마누라 보여주실꺼죠.
영재님 그럼 수고하시구요.
특히! 이런날씨엔 건강조심하세요.
그럼 수고하세요.
신청곡있슴니다.
토이 (내가 너의 곁에 잠시 살았다는걸)
경기도 화성군 태안읍 진안리 524-19 (주)신도건축사사무소
박정아 (***-****-****)

저 [조폭마누라]보러 가도 돼죠?
박정아
2001.10.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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