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십니까?
명절 잘 지내셨지요
전 집을 쫌 늘려서 이사한 죄(?)로
이번 명절에 엄청난 고생을 한 아내를 위해서
이렇게 신청합니다
연휴기간 하루도 빠짐 없이 찾아오는
손님들 덕에 저희 아내가 고생이 많았거든요
차례 준비만 하면 되는 줄 알았는데
이사 했다고 사전에 얘기도 없이.....
그것도 한팀가면 또 한팀오고...
제가 무척 미안했습니다. 뭐라 투정은 없었지만
속마음이 뒤짚어졌겠죠(?)^^
자우지간 미안한 마음을 대신 할 기회를 만들어 주세요
수고하시구요
신청곡: 박길라에 ' 나무와 새"
예 민 " 시골 소년에...."
이명훈 " 내사랑 영아"
감사합니다
피에쑤; 애들 엄마가 누구든 유영재씨 목소리를
한번 들으면 이 방송 찾아 오게 될거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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