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오경아
2001.10.04
조회 37
정말 희희낙낙거리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비도오고 싱숭생숭한 저의 마음을
희희낙낙거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재님이랑 개그맨들이 도와주셔야 겠네요.
낙엽이 떨어지고 몇장 안남은 달력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다
저와 같은 심정이 아닐까요..
쓸쓸한 이 가을에 활기차게 웃으면서 보내고
싶습니다..영재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꼭 가고 싶어요..
신청곡 : 김광석 - 사랑했지만, 그날들,
신청자 : 오경아 ***-****-****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12 4층 137-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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