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희희낙낙거리고 싶습니다.
오늘처럼 비도오고 싱숭생숭한 저의 마음을
희희낙낙거리면서 살고 싶습니다.
영재님이랑 개그맨들이 도와주셔야 겠네요.
낙엽이 떨어지고 몇장 안남은 달력이 바람에
날리는 모습을 보는 사람들이라면 모두다
저와 같은 심정이 아닐까요..
쓸쓸한 이 가을에 활기차게 웃으면서 보내고
싶습니다..영재님! 그리고 관계자 여러분..
부탁드립니다..꼭 가고 싶어요..
신청곡 : 김광석 - 사랑했지만, 그날들,
신청자 : 오경아 ***-****-****
서울 서초구 방배동 750-12 4층 137-828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