희희낙낙 개그 콘서트 신청
김금순
2001.10.04
조회 43
10월은 참 좋은 계절입니다.
산 꼭대기엔 벌써 단풍이 들었습니다. 햇살에 비친 단풍잎이 얼마나 고운지 눈을 뗄 수가 없었어요. 그런데 이 아름다운 계절에 가슴앓이를 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버님 기일이 돌아오니 어머님은 날마다 눈물을 보이십니다.
이렇게 우울한 나날을 보내는 어머니께 환한 웃음을 선물하고 싶습니다.

***-****-****
천안시 신부동545 대림한들아파트205-1204(330-1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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