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입니다.
문승희
2001.10.03
조회 29
명절이면 모두들 고향 생각이 나겠지요.
하지만 이맘때면 마음은 고향에 가 있지만 여러가지 이유들로 인해 고향에 가지 못하는 사람들도 많다고 합니다.
그 분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노래네요.
치환님의 콘서트에서 듣고 딱히 고향이라 할 수 없는 서울에서 태어난 저도 가슴을 뭉클하게 했던 노래 두 곡입니다.

안치환의 "고향집에서"
안치환의 "어머니 전상서"

왠지 오늘따라 이 노래가 듣고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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