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04:26.
>
>모든 것에 따뜻함이 그리운 계절입니다.
>이 계절에 유가속 덕분에 진품명품 콘서트 속에
>파묻혀 반복된 일상으로 부터의 탈출을 잠시나마
>만끽하고 왔습니다.
>
>집이 인천인 관계로 끝까지 참여못하고 아쉬움을 뒤로한채
>10시쯤 돌아서긴 했지만 오랫만에 사치를 누려봤다고...
>
>그리고,"박강성콘서트"
>진품명품 콘서트와는 사뭇 대조적으로 조용한 분위기였지
만
>그 속에서 많은 것을 생각해보고 되돌아본 시간이었습니
다.
>
>뜻없이 떨어지며 아무렇게나 둥굴어 다니는 낙엽들 속에서
도 웬지 희미한 추억이 들어있는 것만 같듯이,
>유가속도 저에게 이 깊어지는 가을에
>잊지못할 소중한 추억을 만들어 주었습니다.
>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는 인사올립니다.
>......
>
>쿨 "송인"
>
>sulpunbada올림.
>
무슨 능력인가요?
아니, 유가속 덕에 그 유명한 두 공연(진품명품+박강성 콘
서트)을 다 보았다는 말씀인가요?
부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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