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편하기전 4시정각 "유영재의 가요속으로를 힘차게 외치는 유영재님의 목소리를 못들어서 조금은 아쉬운 애청자입니다.
사연은 처음으로 올립니다.
전 인천에 살고 있는데 서울사는 친구가 있어요. 3년째 전화 통화만 하고 늘 얼굴 좀 보자라고 말만하고 아직까지 못만나고 있어요.
서로가 시간을 낼만도 한데 그게 그렇게 쉽지가 않네요
그래서 유영재님께 부탁드립니다.
저랑 친구랑 만날수 있는 매개체 역할 좀 해주세요
(희희락락 콘서트)티켓을 보내 주신다면 확실한 만남의 목표가 생길거예요
언제나 좋은방송 좋은 음악 감사드리며 유영재의 가요속을 만들시는 모든분들 건강하세요.
405-223
인천광역시 남동구 구월3동 1120-17 미주빌딩 3층
고 현 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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