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시간에 들을 수 없어서
AOD를 애용합니다.
마음에 드는 노래가 나오면
반복해서 들을 수 있어 좋습니다.
더 마음에 들어 불러보고 싶은 노랜
먼저 가사를 받아 적습니다.
그리곤 AOD를 활용해 노래를 여러번 따라 부릅니다.
그렇게 해서 몇 곡 익혔습니다.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
인순이의 인생
권진원의 노란풍선 등등
대중 앞에서도 부를 자신이 붙었습니다.
좋은 멘트도 돌리고 돌려 받아 적어서
남편에게 메일로 보내 함께 감동을 나눕니다.
지금은 ''최백호의 보고 싶은 얼굴''을 들으며
이 글을 씁니다.
소시민의 인생을 아름답게 꾸며 주는 방송에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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