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세대를 느낍니다
김용석
2001.10.07
조회 36
요즘 라디오라던지 TV를 보면서 아이들만을 위한
편성에 많이 화가 나있었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영재님 가요속으로를 듣고
시원함을 느껴기 시작했죠
파업때부터 들었으니까 벌써 몇개월됐네요^^
항상 글을 쓰고는 싶엇지만 잘 안돼서요
이번주는 야간이라서 집에서 듣습니다
저두 신청곡 한곡 올리겠습니다
전에 공포의외인구단 삽입곡으로 나왔던
정수라의 난너에게 듣고싶습니다
이왕이면 월요일에 들려주시면 감사드릴꼐요
앞으로도 즐겁고 행복한 방송부탁드립니다
참 주소도 적어야하나여?
다른분들 적엇던데

영화티켓이나 콘써트티켓 당첨되면 좋구요^^

경기도 평택시 세교동 561-12 김용석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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