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오네요.
쏘네
2001.10.09
조회 41
밖에는 비가 오네요.
비가 와서 좋은날도 있고 또 싫은날이 있는데,
오늘은 싫으네요. 화실에서 그림그리지 않고 집에서 무언가를 골똘이 생각하고 있을 홍차누나에게 신청곡을
보내고 싶습니다.
그리고 무언가 힘든 짐이 있다면 여럿이 나누어 거들면
괜찮을것 같은데 어떠신가요?
신청곡은 권진원의 ''노란풍선''
한동준의 ''너를 사랑해'',''사랑의 서약''
이승환의 ''화려하지 않은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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