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뇽하시죠. 유영님...
어제 제가 유영재님에게 약간의 기분나쁜 충고의 말씀을 드렸는데 그새 글을 지워버렸네요.
이프로는 좋은말만 해야하고 질책의 말은 조금도 허락이 않되나요? 유영재님을 국회로 보내자는 말도 않되는 이야기는 허락이 되나봐요.
사람이 인격적의 수양이 들된 사람은 남의 말을 귀담아 들을줄을 모른데요. 지금의 잘나감이 영원하리라고 생각하지 마세요.
이상하게 이 프로에는 잘한다, 좋다의 말만이있지 조금의 질책의 말이없어서 이상하다고 생각했거든요. 여론이라는게 모두 똑같을 수가 없잖아요?
알고보니 이 프로는 공산주의 사고가 있네요.
유영재님 이글도 지워버릴건가요 ?
귀를 열고 마음의 문을 열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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