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오늘 사과나무 한그룰...
하얀밤
2001.10.08
조회 31

어김없이 습관처럼 이곳에 들어와 보니...
오늘은 한가하군요...
미국의 테러보복건으로...
방송또한 한바탕 훝고 지나갔습니다.
지구촌이 뒤숭숭하군요.
하지만...
전 게이치않쿠(할건 해야니까)...
"비오는 날의 수채화"가 듣고 싶습니다.

영재님도 좋은 하루 되세요!!!!

근데... 사과나문 언제 사다놔야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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