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애청자여러분사랑합니다.
하얀밤
2001.10.10
조회 66
>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듣고 계신 여러
분 사랑합니다!
>우리 그렇게 합시다.
>좋은 음악.
>털얼한 웃음.
>그리고
>그냥.
>..
>그리고
>그냥 내버려 둡시다.
>그리고 우리
>정말로
>우리만의
>일
>을
>내 봅시다.
>그것을
>훗날
>우리는 <작은 혁명>이라
>칭 합시다.
>일생에
>그런 혁명이 없었노라고. ....
>
>칭찬합시다.
>우리무덤에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내 곁에 있어
>''행복했었노라고"
>
>그렇게 이야기 합시다.
>
>그리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
>우리
>서로 우산을 바칩시다-
>
>
>새벽 03:00
>유영재 였습니다.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
>
오우!!!!!!
잠 못 이루는 밤이 되셨군요?!
저 또한 우울한 하루 하루 지내다 보니...
까만밤을 하얗게 지세울때가 많습니다.
여러가지 생각들이 머리에서 복잡하게 교차되다보니...
영재님 글에서... 동감을 느낌니다.
그냥...
내버려두자는...
모든일이 그렇겠죠.
그게 맘 편하고, 순조롭게 이어가는 길일겁니다.
한수 배워갑니다.
오늘도 행복한 하루 되세요!!!

기분전환겸```스페이스A - "섹쉬한 당신은 나의 남자"
이렇게 부르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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