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가 내리네요..!!
이 비로 유영님의 어제 속상한 맘을 깨끗하게 씻어 버렷으면 하는 바램을 가져봅니다..
어제 유영재님께 마지막 글을 올리고 이전의 인터넷글 다 삭제 햇어요..
그리고 어제 마지막글도 유영재님께서 읽엇으리라 믿고 삭제 햇어요..
마지막 글에 이렇게 적엇죠..
이제 신청곡도 올리지 않고 귀로만 노래 열심히 듣겟다고..
내 자신과 약속을 지키기 위해서.. 미련이 남을 까봐 다 삭제 햇어요..
난 성격이 그래요..
맺고 끝고 확실한것 좋아하지..어중쭝한 성격은 정말 싫거든요..
상품에도 전 관심 없어요..
이때까지 가시고기 상품요청 딱 한번하고,,어제 형님을 위해서 상품 요청 신청을 햇죠..
그냥 죤 맘으로 안되면 그만 이다는 생각으로..
근데 유영재님께서 방송 시작에 상품에 대해서 말씀하셧는데..
꼭 저한테 말씀 하시는것 같아 솔직히 속상햇어요..
지금은 괜찮아요..또다른 오늘 이니깐요..
어제로 5번째 신청곡 올렷는데 안 들려 주시더군요..
유영재님께서 답변을 가끔 해 주셧죠..
애청자들의 신청곡 섬세하게 관리하고 계시다고,,
다음 기회를 또 기다려 달라고..
어제 마지막에 이렇게 적엇을 거에요..
내 자신한테 한계를 느꼇다고..
5번이나 신청곡이 안 나오니 난 유가속과 가족이 될수가 없다보다 싶더군요..
그래서 유가속과 가족이 되는길을 그냥 주파수만 고정하고 열심히 듣는길 밖에 없구나 싶더군요..
유영재님,,
혹시 커피향이 플라워라고 생각하시지는 않겟죠..??
난 그런 위인도 못되요..
남한테 싫은소리도 잘 못해요..그러고 나면 내자신이 더 마음이 아퍼거든요..
남한테 한가지를 받으면 난 두가지를 줘야 맘이 편한 사람이에요..
유영재님께서도 어제 많이 속상하셧을 거라는 생각이 드는데..
유영재님 어제가 아닌 또 다른 오늘 이쟎아요..
부디 힘내시구요..계속 죤 방송 부탁 드려요..!!
유영재님,,
유영재님께서 방송을 하시는 날까지 플라워는 열심히 들을께요..
이제 정말 유영재님께 마지막으로 보내는 글이 될것 같네요..!!
**행복한 하루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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