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 슬픈 노래긴 한데 박효신의 바보가 듣고 싶네요.
사랑하는 우리 그이와 내년 봄에 웨딩마치를 올릴 건데요.
벌써부터 나나 그이나 결혼을 앞두고 조금씩 티격태격하느라 좀 힘드네요...
우리 사랑 변치 말고 어려운 일 잘 헤쳐나가자고 우리 그이한테 전해주세요,,
여보야, 윌!
워 아이 니~~~

아름다운 사람과 듣고싶은 아름다운 노래~~~
Leek
2001.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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