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영재의 가요속으로 듣고 계신 여러분 사랑합니다!
우리 그렇게 합시다.
좋은 음악.
털얼한 웃음.
그리고
그냥.
..
그리고
그냥 내버려 둡시다.
그리고 우리
정말로
우리만의
일
을
내 봅시다.
그것을
훗날
우리는 <작은 혁명>이라
칭 합시다.
일생에
그런 혁명이 없었노라고. ....
칭찬합시다.
우리무덤에서
유영재의 가요속으로가
내 곁에 있어
''행복했었노라고"
그렇게 이야기 합시다.
그리고
오늘처럼
비가 내리는날
우리
서로 우산을 바칩시다-
새벽 03:00
유영재 였습니다.
여러분 좋은 꿈 꾸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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