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셨어요? ^^;
슬픈바다예요.
저번에 "luck man show"에 초대해 주셔서 너무나 감사해요.
원래 하늘님이랑 11일날 가기루 약속했었는데....
어쩜 못가게 될지두 모르겠어요... ㅠ.ㅠ;
하늘님이랑 싸웠기 때문에....
어젯밤엔 너무나 속상해서 울다지쳐 잠이들었어요...
제 아이디처럼 슬픈바다가 되어버렸지 뭐예요.
사실 그게 아니데...하면서두 날 이해해 주길 바라는 그런거 있잖아요.
그런데 울 하늘님은 절 잘 감싸주지못해요......
하늘님의 감정이 먼저 앞서버려 둘다 돌아서버리곤 해요.
이렇게 힘든 싸움에 지쳐 둘다 그만하려합니다.
제가 어떻해야할지 잘 모르겠어요.
11일에 함께 공연보러 갈 수 있을까요?????????
영재아저씨가 조언줌 해주세요.
비가오니 마음이 더 아프네요................................................
하지만 모두들 행복하세요!!!!!! ^^:
어느 비오는 날 슬픈바다가....
* 신청곡 : 김건모의 "바보" 틀어주셔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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