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대학로...
>그곳에 가본지도 아련합니다.
>그옛날엔 세종문화회관이며,대학로연극,종로,명동 극장가
를
>전전긍긍하며 다녔건만...
>지금에 와서는 그럴 여유도...
>거리상도 그렇코... 감히 엄둘내지 못하구...
>그러나>>> 이참에 맘 한번 크게 먹고 시도해볼랍니다..
>초대해 주심 감사하겠습니다.
>그리도...
>보고 싶은 영재님도 뵙구요.
>
>
우리 서로 봅시다.
이산가족 만난듯이..
연락처나
주소
]주실꺼죠?
기다릴께요
유영재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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