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청곡 잘 듣겠습니다.
다섯 손가락
2001.10.12
조회 27
영재님 휴유증이 없으시다니 다행입니다.
그래도 당분간 물리치료를 받으심이 어떨까요?
황치훈의 <가을이 지나가는 길목에서> 들으며
가을을 느껴 보겠습니다.
오늘 하루도 행복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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