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렇게 바빴던때가 없었는데.....
요즘은 영재아저씨 목소리도 못 듣네요.
회사를 옮기면서 카세트가 고장 났는데 바빠서 아직도 못 고쳤거든요.
아저씨목소리가 그리워 지는군요.
바쁘니까 더욱 그러네요.
빠른시일내에 카세트 고쳐서 아저씨 목소리 꼭 들어야겠어요.
아저씨의 시원한 멘트를 못 들으니까 속이 답답해요.
들을순 없지만 노래 신청할께요.
가을타는 유가속 가족들 들으시라구요....
신청곡 : 야다의 이미 슬픈 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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