썰렁한 날씨에 비례해서 가을하늘은 높고 푸릅니다.
이 가을처럼 넉넉한 마음을 가져 주세요.
모든 사람이 저와 같이 생각해 달라는 것이 아니라,,
저는 유가속이 그전의 느낌과 전혀 다른 방향으로 흐르는
것이 안타까워 어린 마음에 사연을 올린것 뿐인데..
솔직히,, 저와 같은 또래는 유가속이 이상하게 비쳐질때가
전혀 이해가 안가는 점이 많다는 것을..
그렇지만 전 처음으로 올렸던 유가속을 앞으로도 사랑할것
입니다.
(또한 유영재dj님의 불의의 사고를 걱정하는 팬중의 한사람
입니다.)
유영재dj님!
어제 제 사연만 쏙 빼놓고,, 너무 속이 훤히 보였어요.
(옛말에도,,
몸에 좋은 약이 쓰다고.. 애정어린 반대의견을 더 사랑해주
세요.)
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