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밤입니다.
올해도 벌써 이만큼이나 지나가버렸네요.
지난 여름의 그 뜨거움이 아직 정리가 안되었는데,
여기까지 와버렸습니다.
이제부턴 겨울을 준비할 시간이 되었네요.
영재형님도 따뜻한 겨울준비하시고요.
아무튼 시간이란 정말 빠르네요.
신청곡 캔''천상연''
미스터걸''아도니스''
이승환 ''나는 나일뿐''
이브 ''EVE''
이브 ''너 그럴때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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