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초의 여유 잘 읽었습니다 님의 글...
여유가 부족 했던 겁니다
앞으로 조용히 유가속 사랑하겠습니다
커피님의 존재에 대해선 오늘 답변글을 통해서야
알게되었습니다
저의 큰 오해 였습니다
대게의 공감 가는 게시내용을 비판한걸루 알았던 겁니다
4시만 되면 긴장을 푼다는 청취자의 말씀 어제 들었습니다
저는 4시만 되면 긴장하게 됩니다
지금 상태가 심각 합니다
이중독에서 벗어 나는 약이라도 구해야 되는건지....
너무 사랑 하다 보니 오해까지 생기고..
열분들께 오해받고. 많이 혼나구.....
참회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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